압박도 했다가 어르고 공감하며 달래기도함 그 과정에서 맘 약해져서 술술 부는 사람들이 있고 회사가 너 불면 우리가 너만큼은 확실하게 챙겨주겠다라고 하는 경우도 많음ㅋㅋ 약간 멀리서 보면 검사가 하는일이랑 비이슷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