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품업계 영업 오래 뛰면 찌질해지고, 건설업계 영업 오래 뛰면 사악해진다거나 유흥에 별 감정이 없어진다는 거
등등 여러 이야기가 있지만
엔터계 업계 이야기를 직접 들어버리니까 도파민보다는 저 산업 자체에 현타가 많이 온다.
당분간 그냥 음악이나 스밍하고 노래만 들어야겠다
해외 팝스타 소비하는 것처럼
그냥 내가 마음이 많이 안 좋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