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임 정황을 너무 농담이라고 치부하기엔 너무 구체적이던데 ㅋㅋㅋㅋ 그리고 지인이면 뭐 무당한테 가서 술술 얘기해도 용서되는거 아니잖아 일개 회사원도 아니고 레이블 대표인데 하이브 내에서 민희진이 힘들었고 화나는 면은 공감하는데 그 외의 건은 솔직히 하이브가 맞다고 생각해 그리고 얘기한것도 이성적으로 따지면 일정 부분은 회사는 자기 할일한거야 본인은 화났겠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