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브 이 ㅅ ㄲ 들은 돈은 돈대로 쓰고 욕은 욕대로 처 먹 는 호구들임?
왜 일처리가 이따구로 괴랄해?
그래 후배들 키우는거 좋다 이거야
돈 써서 크게 키워서 리스크 줄이는거 아주 좋아
근데 정작 방탄은 솔로 홍보를 자비를 들여서 하고 회사 차원의 프로모는 1도 없으면서
팬들은 제발 기본이라도 해달라고 읍소하고 있는게 맞는거냐?
온갖 후배들 방탄 동생 언플하는거, 그래 다 좋다고
방탄이 바라던게 그거니까
낙수 받아서 편하게 크는거 좋은데
그걸 굳이 그 개고생 해가며 회사 키워놨더니
방탄보다 빨리, 방탄을 앞섰다고 까내리는 꼴을 왜 보고 있어야 하는데?
그렇게 돈 쓰고 방탄 까내리며 푸쉬하고나서
그래, 좋은 소린 들었니?
왜 돈쓰고 욕 ㅊㅓ먹을 짓을 해?
안그래도 군대 때문에 팬들 속이 썩어 문들어지는데
그걸 맘에 안드는 임원 하나 쳐내겠다고 팬들한테 공격 신호를을 내려?
정확한 워딩이 어땠는지는 내 알바 아니고,
그 사람이 무속인한테 우리 애들 군대 물어본거 자체도 빡치고 그걸 니들이 언플하는데 써먹은것도 빡치거든?
솔직히 시총 몇천억 날아가는거 정도는 방탄이 메워줄거라 생각하고 안심하고 막 지른거잖아?
아니라고 말할 수 있어?
마침 딱 한달 반 뒤에 맏형이 나오네?
홍보고 나발이고 그냥 방치해놔도
팬들 즐거우라고 열심히 활동해서 몇백억은 그냥 벌어올거고, 주가는 쭉 올라갈거니까 겁도 안나지?
밑에 말마따나 방탄이 총알이고 방패고 아주 니들 맘대로 써먹는다?
군백기 전에는 또 어땠는데?
LA 콘서트때 대규모로 기자들 데려가서
더시티 프로젝트 자랑할려던게 제대로 준비도 안돼 있어서 기자들 식사도 제대로 제공 안되고 이동 인원 체크 제대로 안해서 낙오돼서 개고생하는 기자들도 발생해서 그 돈 ㅈ ㄹ을 하고도 기자들 빡치게 만들어 놓더니
화룡점정으로 방탄 콘서트 직전에 군대 관련 질문도 아니고 방탄이 군대에 간 후에 “더시티 프로젝트”를 어떤식으로 풀어나가실 건가요? 물어봤더니
거기서 갑자기 CCO 지 혼자 급발진해서
불확실한 병역문제 법안이 조속히 처리됐으면 좋겠다는 망언을 싸질러ㅋㅋ
방탄은 콘서트 준비중이여서 앞서 무슨일 있었는지도 모르고 하이브가 방탄을 지들 방패삼으려고 급조된 기자회견자리에서 원론적인 답변 했는데 CCO랑 방탄의 두 답변이 맞물리게 되면서 욕은 방탄이 다 쳐 먹고ㅋㅋㅋ
방탄 홍보도 아니고 하이브 자랑하려고 불렀으면서ㅋ
소속사가 이러라고 있는거임? 하이브도 참 다른 의미에서 레전드다ㅎ
오죽했으면 그 자리에 있던 기자가 경악해서
"멤버는 그냥 회사를 믿었을 뿐이다.
이 상황에서 회사와 멤버 둘 중에 누가 로열티를 지킨거냐.
회사가 싼 똥을 멤버가 치우고 있다. 이게 하루이틀이냐." 라고 증언해주더라ㅋㅋ
그놈의 게임, 웹툰, 드라마는 왜그리 집착을 해?
거기서 다 쳐 말아먹고 그 손실은 방탄이 수습해주고ㅋㅋ
리더가 이러면 안된다고 프레젠테이션까지 했는데도 개무시하고ㅋ
아주 마르지 않는 샘물이지?ㅋㅋ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 애들은 회사고 뭐고 다 필요없으니 멤버들, 팬들만 믿고 다시 시작해보자며 재계약해줬어
이게 쉬워보여?
솔직히 니들 방탄에 의존하는 회사 맞잖아
방탄이 나가겠다면 주가 나락가서 무너질 회사잖아
아니, 오히려 이쯤되면 의존도 높아서 다행이지 않냐?
돈은 돈대로 제일 많이 벌어오는데 제일 조용하고 잡음없잖아?
니들이 방탄을 총알로도 쓰고 방패로도 쓴다고
머리채 잡고 여기 던지고 저기 던져서 욕받이 만들어서 문제지?
방시혁 사람 좋은척, 좋은 형인척 하지 마라
니가 데려온 그 CCO, 우리 맏이 전국민 앞에 욕받이 시켜가며 끝까지 지킨데서
난 너한테 모든 기대를 접었으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