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사태와 관련해 주주총회 개최에는 "정해진 바 없다"라면서 하이브의 해임 요구에 대해서는 "너무 피곤하고 감정이 상한다. 경영권 찬탈에 관심 없다"며 뾰족한 답을 내놓지는 않았다.
뉴진스와 관련된 전속 계약 파기 의혹에서는 "뉴진스 다음 컴백 생각하기도 바쁘다. 그런 이야기는 언급도 하지 않았다"고 했다.
뉴진스의 컴백도 예정대로 진행될 예정이다. 민희진은 "활동에 지장을 줄 수 없다. 예정대로 진행된다. 관심을 가져달라"며 호소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