ㄹㅇ 실현 불가능한 이야기나 끽해뵈야 진짜 쌍욕이거나 퇴사 말린다는 얘기하는 게 다지 않니?
이해 간다는 직딩들 진짜 저렇게 구체적이게 회사 통수칠 생각해? 그게 걸린 뒤로 회사 쪽에서 대응하는 게 오바하는 거고? 진심으로 궁금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