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럴 머리가 안되는 사람 이런 느낌은 아니고 진짜로 설득이 됨
회사 내에서 민 컨트롤 안되는 거 느꼈던 거 같고 민이 ㅎㅇㅂ의 브랜드에는 도움이 되는 사람은 아니었던거 같고
회사 입장에서 찍어 내려고 했던건 맞는 거 같음
시총 떨어진다 뭐한다 해도 이거 반등 시킬 호재 아직 군대에 있고 시총이 떨어진거지 회사가 망할 만큼도 아니고
언플 저렇게 요란하게 할 일도 아니었는데 무당에 타 회사 가수 역바에 이런거까지 끌어와서 자극적으로 미친 사람 만든 거 보면
다른건 몰라도 민이라는 이름의 가치를 떨어트리려고 한 건 맞아 보여서
배임이 성립되고 진짜 감방에 가더라도 샤라웃함 오늘 기자회견 그만한 가치 있었다
저 사람이 어떻게 저 자리까지 갔는지 모든걸 보여줌
성질머리부터 해서 저런 타입을 품는 할배의 을목사주까지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