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집 고양이 친구들한테 자랑하는 내가 생각나더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민지는 어릴 때 너무 예뻤다 해린이는 원래 고양이 같은 애다 하니는 저를 대퓨님이라고 부른다 이런 거 말하는데ㅋㅋㅋㅋㅋㅋ 진짜 자기자식 자랑하는 사람같아서 너무 웃겼음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