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년동안 묵힌 개빡치는 부분들을 팬들끼리 얘기할때는 그냥 아무도 공감 못해주고 벽에다 얘기하는 기분이었는데 민희진이 하루만에 다 보여줌 그 개빡침의 감정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