슴 적기에 팔고 나가서 지들끼리 싸웠지
지들끼리 싸우다가 이래저래 구속에 나락에 카카오 슴 경영진 둘 다 이미지 실추 지발로 하고
민 최대한 잘 이용해서 슴 브랜딩이랑 색 확실히 잡고 디자인 잘하는 회사라는 이미지 확고하게 만들고 빠빠이 하고 보냄
그러고 쫓겨나서 조용히 사나 했더니 투자 성공해서 돈 불리고 건물 사고 또 이것저것 즐겁게 살고 계심
📸 240303 The Eras 투어 싱가포르 둘째날 공연을 보러온 이수만 #SingaporeTStheErasTour pic.twitter.com/dASHHTNWFI
수만옹의 즐거운 인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