ㄴㅈㅅ 데뷔 홍보 미루라고 한게 차별이라고 확신하는게 너무 일차원적이야..
회사는 상품 출시와 홍보 일정을 언제든지 바꿀수 있어..
회사 입장에선 ㄹ나 ㄴㅈㅅ나 상품일뿐이고 겹치지 않게 조정할 수 있음..
ㅁㅎㅈ는 자기가 엄청난 피해자인것처럼 감정호소만하는데 그걸 보고 홀랑 믿는게 신기하다..
진짜 차별 받았다면 저거 말고 더 확실한 증거 있어야해
저 정도는 회사 입장에서 충분히 권유할수 있는 말임..
ㅁㅎㅈ입장에선 아니겠지만 저게 법정에서 차별이라고 인정받을 확률이 얼마나 되겠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