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떻게 해도 벗어날 수가 없고 하이브에게 5퍼 관련 재계약이라도 하고 싶은데
계속 묶여있어야 하니까 다른 방법은 없나 이러면서 이것저것 찾다가 나온거겠지 싶네
만약 그렇다면 하이브가 민희진을 잘 달래서 5퍼 풀어주겠다 어도어에게 잘해주겠다 어디 가지 말고 우리 더 잘해보자 술 한잔 드르륵 칵의 시간을 가지자 이랬다면 이렇게까지는 안 되었을거라 생각..
하이브가 경영권 찬탈의 시선으로만 봐서 생긴 일이지 않나 싶어 둘의 커뮤니케이션이 안 된듯
어제만 해도 민희진이 박지원이 한 말인데 방이 시켰는지 뭔지 〈 이런식으로 말하는거 보니 뭔가 오해도 생겼던 상황 같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