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ㄴㅈㅅ가 진짜 인생이 탄탄대로다 ㄹㅇ 쟤네는 살면서 걱정이란 걸 해봤을까? 이런 생각을 했음 ㅠㅠ... 그냥 겉보기엔 ㅎㅇㅂ라는 대기업에서 ㅁㅎㅈ이라는 네임드 아래 정말 완벽한 프로듀싱으로 그냥 대박도 아니고 초초초초초대박이났잖아?? 거기다 명품 엠버서더에 광고에 정말 인생이 꽃길이다... 이런 생각을 했움
근데 데뷔 전에 저런 고충이 있었을 줄은 상상도 못했어 ㅋㅋㅋ 내가 너무 편협했던거지 ㅠ 성공한 단면만 보고 쉽게 됐다는 착각... 암튼 그랬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