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건뉴스=서인홍 기자] 그룹 젝스키스 출신 장수원(43)이 부친상을 당했다.
26일 비건뉴스 취재에 따르면 이날 장수원의 부친이 별세했다. 향년 68세.
장수원은 1997년 그룹 젝스키스로 데뷔해 1세대 아이돌로서 큰 사랑을 받았으며 현재 배우로 활동 영역을 넓혔다. 지난 2021년 한 살 연상의 스타일리스트 지상은 씨와 결혼했으며 이들 부부는 최근 임신을 발표했다.
빈소는 강남세브란스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됐으며, 발인은 오는 29일 오전 7시 30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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