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 이거지 이게 내가 기다렸던 케이팝이지 하는 느낌
사막에서 목타다가 풀잎위에 놓인 이슬을 먹은 느낌이야
오랜만에 그냥 레퍼니뭐니 다 지우고 아무것도없이 신선한데
너무 신선해서 눈물만남
바닷가에서 바로잡은 횟감도 이거보다 안신선할듯
비린내가 안난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