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플 방시혁은 신기할 정도로 쏘스랑 빌랩에 애정이 쏠려있음 심지어 하이브의 전신인

마플 부정적인 언급이 있어요

빅히트뮤직한테도 이정도는 아닌 느낌? 물론 자기를 자리잡게 만들어준 회사니까 뭐 기본적인 애정은 있겠지만 걍 요샌 빅히트가 방시혁의 1순위가 아닌거 같았음 특히 현재 사옥으로 옮긴 후부터 난 이거 되게 강하게 느꼈거든

근데 이번에 일터지고 나서 보니까 그게 본인 프로듀싱 여돌을 꼭 1위로 만들어야겠다는 집착 때문이었던듯

[익인1]

방탄 대우봐 딱봐도

[익인1]

우선순위 아니란 뜻

[글쓴이]

아ㄹㅇ 그리고 투바투한테도 막 예전에 비해 크게 적극적인 느낌도 아님

[익인10]

ㄹㅇ 하이브랑 전혀 상관없는 타팬인데도 느껴져

[글쓴이]

그래? 신기하네 난 사실 빅히트돌팬이라 그게 확 피부로 느껴진거긴 해서ㅋㅋ

[익인2]

빅히트가 1순위는 확실히 아님 여긴 약간 앞으로도 알아서 잘 되겠지 싶어서 손 놓은 느낌이고 쏘스랑 빌리프랩 여기에 되게 애정 많아 보이더라

[글쓴이]

ㅇㄱㄹㅇ 빅히트는 이제 어차피 내가 별 신경 안써도 알아서 잘굴러감 이런 느낌ㅋㅋ 물론 가끔 본인 바이럴 필요할땐 빅히트돌들 겁나 잘써먹지만

[익인3]

걍 성공적인 여돌을 만들고싶어하는거 같음 꼭 여돌을

[익인2]

약간 방탄처럼 신드롬급의 여돌을 꼭 본인이 직접 만들고 싶어하는 거 같음

[익인3]

아무래도 손대는 여돌 망했다고 인터넷에서 하도 조롱하니까 어떻게든 만들겠다는 의지가 있는거 같음 ㅋㅋㅋㅋ

[익인4]

빅힛돌 팬인디 ㄹㅇ... 이게 신경써준 거라면 더 할 말이 없다

[익인6]

AKB48 프로듀서가 롤모델이신가

[익인6]

이상하리만치 여돌 프로듀싱 집착 개쩜

[익인7]

빅힛뮤 1순위 절대 아님ㅋㅋㅋㅋㅋㅋㅋ연습생도 돈 없어서 사비로 밥 사먹고 버섯 자라는 연습실에서 비오면 악기 옮기면서 고생이란 고생은 다 했는데

[익인8]

여돌에 집착하는거 같음

[익인11]

근데 사람이 다 각자 잘하는게 있는건데 그거 계속 잘 하면 되지 왜 그렇게까지...

[익인12]

쏘스는 대표랑 친해서 같고 빌랩은 본인 세계관 성공한게 신나서 그런듯

[익인13]

하레제 왜 안낌 여기도 프로듀싱 다 해줌

[글쓴이]

거긴 이제 애정이 시작인 느낌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