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남돌들 키울땐 진짜 정석대로 차근차근 함 막 처음부터 엄청난 성과가 목표다 이런걸 남돌 프로듀싱할땐 느껴본적이 없음 근데 여돌로는 처음부터 초대박을 목표로 하니까 걍 무리한 방법 총동원한거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