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고 그걸 보고 한쪽을 믿고 싶어하는 사람들만 그거에 맹신하고 휘둘리고 시녀니 알바니 싸우는거지... 보다보면 각각 모순되는 말들 보이지 않아...? 본인이 뭐 싫어졌고 정 떨어지는 건 암시롱 상관없음 그 각자의 잘못들이 법 테두리 안에 있냐 벗어났냐가 젤 중점이라고 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