걍 무작정 뜰만한 컨셉 이것저것 가져와서 무작정 띄우고 코첼라 빌보드 보내고 언플하고 주가 올리고
이런거에만 관심 가득해보임
적어도 엔터면 돈 보다는 음악에 집중 해야한다고 생각하는데 그런게 없어보임
르세라핌 아일릿 앵콜 논란이 그냥 난게 아니라 생각듦
그런 가수로서 기본적인 실력조차도 트레이닝 할 생각 없는거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