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희진 주장대로라면 본인들이 하이브 내부고발하려던 차에 자기가 표적된거니
민희진 기자회견보다가 인상깊은 부분.
— 데크비 (@daehanamensibal) April 26, 2024
"그 사람(방시혁)도 제가 무서운 여자겠죠. 왜냐면 전 그냥 이런(지적 및 하고 싶은말) 말을 하는 여자니까. 전 그냥 해요.
근데 그 사람 주변에는 이런말하는 사람이 없어요. 그러니까 무섭겠죠, 당연히." pic.twitter.com/DBleKFMnlc
직장인들이 카타르시스 느끼는 포인트가 이거같아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