멤버들이 직접 다 겪고 부딪히면서 생긴 생각과 고민들을 다 공유하고 풀어내고 리스너들은 그 메세지에 공감하면서 팬이 되고 기존 팬들은 더 단단해질 수 밖에
그냥 앨범 서사가 코어 쌓는 과정이네ㅋㅋㅋㅋ
알엠 인터뷰 생각났어 그림자를 공유하는것이 때론 두렵지만 잘 다듬어 전달하면 아티스트와 팬의 사이를 좁혀준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