앨범홍보대행 마케팅을 맡긴거고 빅히트에서 요청하지도 않은거에 대해서 협박해서 결국 고소한거라고
그리고 처음에 돈준건 개인이 뭣도 모르고 아티스트한테 피해갈까봐 개인선에서 처리하려고 돈 주다가 나중에 회사에 알린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