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 걍 대표랑 아티스트 사이도 아니고 친분 깊잖아
아예 묻었을리가 없는데
그리고 회사가 재판 받은걸 아티스트가 모르나?
뭐 모를수도 있긴하겠다만
걍 이해가 안가네 나중에라도 얘기했을 것 같은데
아예 감추는게 가능하다 생각했을라나
나중에 드러나는게 서로 더 최악아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