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 년 전이고 어제고 지금이고... 그냥 무섭다
무슨 남의 어두운 감정 먹고 자라나는 사람들마냥 신나보여
진짜 염려하고 무슨 상황인지 알아보려는 사람들보다 가십거리 생겨서 즐거워보이는 사람들이 더 많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