ㅎㅇㅂ 과거 잘못들이 사실이라면 잘못하긴 한거겠지만
과거 이랬으니까 지금 사건도이럴거다 쪽으로 몰아가는 느낌
ㅎㅇㅂ가 왜 이 사건들을 시끄럽게 까서 지들 손해보는지도 이해가 안갔는데
ㅁㅎㅈ 해명도 딱히 해명이 되는거 같지 않고
ㅎㅇㅂ의 누구 죽이기다라고 감정에 호소하니 과거에 이런일이 있었다는것들 다 끌려와서 지금도 이런거가 맞을거다로 가고 있는 것도 이상해
결국 ㅂㅌ이 이뤄낸거 다 까내리는 느낌도 별로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