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우랑 해인이 나레도 좋았고 배경이랑 분위기도 너무 예뻤음 특히 김수현 오스트가 도른자
눈물의 여왕 마지막화 엔딩
— one.. (@__onechzn) April 28, 2024
한 사람만 남겨지게 되면
그땐 다른 한 사람이 마중나오면 되지
그럼 하나도 무섭지 않을거야
같이 있을 테니까
백현우가 나이가 들어 세상을 떠나고
그런 백현우가 무섭지 않게 먼저 마중나와 있는 우리가 알던 그 시절의 홍해인, pic.twitter.com/QGksTIXVJ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