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러브썸 간 도영이들아 익인들아

몸 괜찮니...

나 지금 괜찮은 곳이 한군데도 없어...

[익인1]

나 진짜 온몸두드려맞은거 같다

[글쓴이]

나도... 누가 나 개때린거같아 ㅋㅋ큐ㅠㅜ

[익인2]

죽을 것 같아..

[글쓴이]

나도.............

[익인3]

응원봉 좀 양손 골고루 들걸… 오른손잡인데 오른팔 고장남

[글쓴이]

ㅇㄴ 나돜ㅋㅋㅋㅋㅋㅋ 어깨랑 팔이 개아파

[익인4]

온몸이 아픔.. 거기다가 벌레탈취제 뿌리다가 입에 들어가서 괜히 더 아픈 기분

[글쓴이]

와 ㅋㅋㅋㅋㅋ큐ㅠㅠㅠㅠㅠㅠ 나 응원하다 벌레 몇마리 먹은것 같음 ㅋㅋㅎㅋㄱㅋㅋ

[익인4]

어두워지니깐 벌레 더 많아져서 뿌려도 오더라ㅜㅠㅋㅋㅋ

[글쓴이]

아 레알
ㄹㅇㅋ님 때 어두워져서 믐 켰는데 벌레가 달려들어서 다시 끔 ㅋㅋㅋ큐ㅠㅜ 밝게 응원해드리고 싶었는데...
나 믐에도 스프레이 뿌렸잖아

[익인5]

스탠딩갔더니 다리빠개짐

[글쓴이]

아 체조는 스탠딩 있었지??????!? 고생했어 ㅋㅋㅋㅋㅋㅋ쿠ㅜㅜㅜㅜㅜㅜ 어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