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플 배임에서 -> 돈욕심으로 바꿔서 언플하기로 했나봐

마플 부정적인 언급이 있어요

그런류 기사 몇개나 봄 오늘

[익인1]

ㄹㅇ 배임 찐 아닌가봄.....ㅋㅋ;

[익인2]

끼리끼리라는 것도 많이 봄ㅋㅋㅋㅋㅋㅋ 어떻게든 내려치려고

[익인3]

근데 돈 얘기는 민이 기자회견에서 먼저 꺼내지 않았나...

[익인4]

배임이라고 뒤집어씌우니까 상황을 설명한거지 ㅋ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익인3]

아 내 얘기는 그 노예계약 어쩌구 얘기였어... 그건 불만 생길만 하지

[삭제한 댓글]

(글쓴이가 삭제한 댓글입니다)

[익인3]

민 대표 측은 풋백옵션 배수를 기존 13배에서 30배로 올려달라고 한 데다, 추가로 확보한 5% 지분에 대해서도 풋백옵션 적용을 요구했다. 하이브 측은 5%에 대한 풋백옵션 적용은 수용했지만, 30배 적용은 과도하다며 거절한 것으로 알려졌다.

난 이거 보고 든 생각이야 본인이 거절했으면 그건 계약상 문제가 아니라 돈 문제라고 봐야지

[글쓴이]

3에게
그거 하이브가 기간 늘리면 없애준다고 해서 그런거야

[익인7]

3에게
당장에 행사할수 없는 권리였고 그거 관련해서 지분이나 행사조건 내밀었더니 그러면 할수있는데 일해야하는 기간을 늘리자고 했음. 그냥 양쪽다 들어주기 힘든 커트까지 내놓고 이제 협상시작! 하는 타이밍인데 그 와중에 민희진이 아일릿문제로 내부고발하고 그와 비슷한 시기에 감사들어온거. 협상과정에서 상대가 들어줄만하게 조건 내미는 사람이 어딨음. 심지어 둘 사이가 안 좋은데. 이미 민희진은 박지원 10억 받은걸로 감정이 안 좋았던거지.

[익인6]

에휴 추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