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때나 지금이나 용도는 모르겠으나
알록달록 야광줄로 꼬아서 만들던거...이거 보는 순간 진짜 와..이건 찐이다 싶더라
그냥 그 시절 감성을 겉으로만 따라하면 저런 디테일 나올수가없음 ㄹ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