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칠동안 견주누나들 달래주고 어제 밤에는 견주 누나들 뚱중한 편지받고 감동받앗다가 오늘 드디어 막날이라 견주 누나들 울어재끼니까 냅다 9시간 뒤에 새로운거 시작한다 발설 ㅜ ㅋㅋㅋㅋㅋㅋㅋ 귀여워 죽것음 어떻게 이런 효자가 우리 아들
우리 규빈이 제베원 김규빈 많이 사랑해주세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