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명히 처음에는 긴장한게 내눈에도 보였단말임
긴장가득 토끼였는데 그때도 물론 노래는 잘했는데ㅋㅋㅋㅋ
이게 점점 도영도 긴장이 풀리고 팬들도 반응을 너무 잘해줘서
도영이 점점 방실방실 웃기 시작하더니 마지막즈음에는
자기도 모르게 애교가 막 나오는 느낌이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