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시점에 ㅇㅌㅂ 이런데서 주로 보이는 ‘실력도 없는데 ㅎㅇㅂ 공주인 ㄹㅅㄹㅍ과 ㅇㅇㄹ,반면에 구박 받는 부엌데기 포지션인 불쌍하고 순수한 ㄴㅈㅅ ㅜㅜ’ 이거 ㄹㅇ 무슨 감성인지 모르겠음... 어른들 문젠데 가수들 한쪽은 악역 만들고 한쪽은 비련의 주인공 만들려는 그 감성이 너무 짜침 그냥 대우가 불공정했다고 생각하는거에서 끝나는게 아니라 더 극적인 스토리를 나서서 부여해주는 느낌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