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칠전에 그분 보면서도 참 사람들을 자기랑 동등하게 보지 않는다고 생각했는데 이분은 더 한 분이었네
그분은 나와 내가 인정하는 사람들은 특별해 나머지들은 우릴 위해 존재하는 npc, 같은 중2병 우월주의느낌이었다면 이분은 거의 사극 찍고 있는거 같음. 내가 친히 은혜를 베풀어줬는데 감히ㅂㄷㅂㄷ 하는 느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