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 규모가 저렇게 큰데 인력난 너무 심해
손성득이 퍼디팀 정규직 채용으로 바꾼후로
안무가들 사이에서 인기 많았다던데
쓸만한 안무가도 별로 없고
전담하는 인력들은 초짜인건지 일하기 싫은건지
매번 실수 투성이라 한숨만 나옴
그나마 일 좀 하는거 같은 사람들 뺑뺑이로
돌려쓰는거 같은데
저 덩치가 왜 필요한가 싶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