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토 타케루의 “사랑은 계속될거야 언제까지나” 작품을
너무 재밌게 보고 로맨스 작품 찾다가 보게 된 작품인데
가벼운 청춘 로맨스 드라마라고 생각했다가
눈물 콧물 쏙 빼고 정주행함….
도파민 중독자라서 긴 영상 잘 못 보는 편인데 오랜만에
몰입했다….
국내 말고 일드 중드 대드 태드 상관없으니까
재밌게 본 해외드라마 있을까? 이왕이면 로맨스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