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사고는 태성이를 설득해 절대 안 태워줄 것 같던 오토바이를 타고 늦지 않게 도착해 화재를 막았고
두번째 사고는 솔이가 순찰을 요청하고 차키를 갖고 달아나고 저수지가 아니라 다른 길을 선택해 순찰 돌던 태성아빠 차가 끼어들어 사고를 막을 수 있었는데
세번째 납치사건?은 어떤 식으로 솔이가 또 행동해서 미래를 바꿀지 궁금해ㅜ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