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브 소속 레이블이라는 타이틀을 가질 수 있다는 이점도 있었겠지만 돌이켜보면 그냥 따로 독립 레이블 냈어도 성공하지 않았을까 싶어서 뭔가 안타까운…
몇년전으로 돌아가서 하이브 들어가지 말라고 말리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