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cm 인스타그램 릴스 #도영
— 유비아 (@do0_lluvia) May 4, 2024
10CM의 밤이 빛날수 있게, 반딧불이 되어준 도영(@.do0_nct) 🫧
다음에는 어디로 갈까요?#10CM #십센치 #권정열 #너랑밤새고싶어 #너밤싶 #LateNighWalk #DOYOUNG #도영 #반딧불 #청춘의포말 #DOYOUNG_청춘의포말#DOYOUNG_청춘의포말_YOUTH#NCT #NCT127… pic.twitter.com/aKCUfdD6kr
듀엣하면 내 귀가 녹아낼텐데... 나중에 꼬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