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컴은 오징어게임에도 같소속 배우 한 명도 안 꽂았잖아

원래 꽂고 그러는 회사가 아냐

같이 대본보고 스터디는 한다더라

[익인1]

지금 말 나오는 꽂는 게 그 꽂아달란 의미의 말은 아니잖아 누가 보면 오해하겄네

[글쓴이]

예능 꽂는거랑 똑같은데

[익인1]

같작에 어거지로 꽂는 거랑 예능스케 잡아달라는 게 어떻게 같아 보통 전자는 깜냥도 안 되면서 끼워팔기 하는 경우 말하는 건데...예능은 일회성이잖...

[글쓴이]

어디다가 부탁하고 다니는게 똑같은거지. 내 말은 저 회사는 알아서 캐스팅 부르면 ㅇㅋ 하는 식으로 일한다고

[익인1]

혹시 저 회사 관계자야? 지금 딱히 뭐 부탁 안 해도 나가려면 하나는 나갈 수 있을 거 같은데

[글쓴이]

1에게
아니 타 배우 팬인데

[익인1]

글쓴이에게
응..?근데 왜...

[글쓴이]

1에게
뭐가 왜임?

[익인2]

예능스케줄잡는게 어떻게 꽂는거야
유명배우넣으면서 신인넣는게 꽂는거지

[익인3]

222

[익인4]

33

[삭제한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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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아컴 타배우 팬이라니까 걔가 왜 나옴?

[익인5]

ㅇㅎ 근데 왜 화가난거?? 김혜윤팬들이 회사 욕해서?? 타배 언급은 없엇던거 같은데

[글쓴이]

타배생일글에도 테러하니까

[익인6]

본표좀

[익인4]

혼자 글을 몇개쓰는겅미 본표해라

[익인7]

본표 ㄱ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