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하루하루가 벅찬 느낌인데 이거 맞나..일년 정도 동안이지만 매일매일이 마크 볼때마다 벅찬 느낌이라 행복으로 버거운? 단순히 얼굴 때문만은 아니고 뭔가 사람으로서 어떻게 이런 사람이 있을까..마크란 사람을 알게 되면 이 사람을 어떻게 미워할 수 있을까..사람으로서 본받고싶고 마크는 (성격이나 마인드 면에서) 마크여서 너무 부럽다 특히 화법 말투 마인드 성격면에서 이성으로서 이상형이기도 한데 그냥 내가 ‘저런 사람이고 싶다’의 저런 사람이야..이런 마음이 매일 들어서 보면 볼수록 벅찬 느낌이야 이게 맞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