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브이데일리 김지하 기자] 가수 홍서범과 조갑경 부부가 모친상, 빙모상을 당했다.
6일 가요계에 따르면 홍서범의 모친이자 조갑경의 시모인 전복점님은 이날 별세했다.
홍서범과 조갑경은 지난 2022년 예능 등에 함께 출연해 모친과 시모가 투병 중임을 알린 바 있다.
빈소는 이날 오후 2시부터 동국대학교일산장례식장 VIP실에 차려질 예정이다.
발인은 오는 8일 오전 8시 30분으로 예정돼 있으며, 장지는 서울시립승화원이다.
[티브이데일리 김지하 기자 [email protected]/사진=티브이데일리DB]
http://m.tvdaily.co.kr/article.php?aid=171495962017096610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