답변
우리 미래 위해
북핵 대비를 위해
경제 협력을 위해
글로벌 어쩌고 사회를 위해
양국 공동 아젠다 리더십 을 위해
협력해야한다
과거사가 걸림돌 될 수 있지만
확고한 목표지향성을 가지고
인내할 건 인내하면서 가야한다고 생각
기시다 총리와는 충분히 신뢰하고
양국 관계를 위한 마음을 서로가 잘 알고있는 상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