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세대 때부터 덕질하기도 했고
지금은 연차 더 적은 돌 덕질하는데
이게 원래 아육대 같은 행사 때나 야외팬미팅 등에서 가끔 주던 거라 처음엔 별생각없었거든?
근데 요즘은 이게 문화처럼 다들 컴백주나 막방에는 역조공이 있고 그러다보니까 나도 모르게 신경쓰임
그리고 공방이 사실상 무한대기+힘듦+새벽이면더함 콜라보다보니까 어느순간 나도 기대하게 되고 그럼
활동기여도 언제는 주고 언제는 안 주고 이러니까 못 받는 날 갔을 때 왠지 손해본 느낌도 든 적 있고
내 돌이 안 줘도 괜찮다 생각했으면서도 순간적으론 그런 마음이 들 때가 있더라고 그때나 지금이나 이것도 생고생판이긴 해서 그런가.. 딜레이 길 때도 있고 밤이나 새벽도 있고 이러니까
아예 다들 안 주는 분위기던 시절에는 오히려 더 별생각 없었는데 이게 참 기분 이상하게 만들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