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스타트 때도 정작 유우시는 너무 옛날이라 기억 못하실 줄 알았다고 그저 가만히 바라보고만 있었는데 텐 정우 쿤 도영 다들 먼저 다가와서 많이 컸다고 그때도 진짜 잘했다고 안아주는 부분에서 너무 감동받음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