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스타일팀장 인센 관련 컴플이슈 존재
2. 작년 12월 어도어에서 인지, 하이브가 그거 문제삼기 전에 우리선에서 고치자 결정
(기사에 실린 카톡 내용이 어도어 경영진끼리 스타일팀장한테 이거 어떻게 소통할지 회의하는 내용임.. 쟤 현실감각 없는척 할수 있으니까 자기가 돈 많이 받은거란거 강조해라 쟤 마상 안당하게 하이브에서 요구한거라고 둘러대라 이럼)
3. 결국 책잡혔던건지 하이브가 2월에 소명요청했고 어도어는 소명했음
4. 4월에 이 일 터지고 하이브는 문제삼을거 싹 털면서 경영진들 카톡 털어와서 (2)의 내용을 입수, 문제있는거 알고있었으면서 묵인했다고 써먹을수 있겠군 판단, 증거입수 위해 스타일팀장 감사들어감
문제는 하이브는 임원이 아닌 일반직원에게 저렇게할 수사권이 없음 정말 문제였으면 직접 조사가 아니라 경찰에 고발을 했어야함 근데 집을 찾아가고 검찰도 영장이 없으면 가져갈 수 없는 것들까지 요구함 어도어는 그걸 문제삼은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