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통 하이브 정도의 규모 기업이면 뒷담화가 있기 마련인데 저기는 모든 뒷담화의 대상이 민희진인 느낌?
이미 민희진을 악역으로 만들어놓고 직원들끼리 공유한 거 같아
부자연스럽고 무엇보다도 게임사에서 직원들이 다 같이 사장 왕따시켰던 그 상황 떠올라
그때도 ㅂㅈㅇ이 있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