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때 무대 내려가다가 지원이 다칠 뻔 해서놀랜 지원이 원영이가 안아주면서 토끼눈으로 🐰야 너 진짜 큰일날 뻔 했서 진쨔 하는데가슴에 국밥 쏟은 줄 알았음 이게 영리즈야ㅠ pic.twitter.com/K01e2FX28H— 김사모 (@Sa_Monim) May 11, 2024
이때 무대 내려가다가 지원이 다칠 뻔 해서놀랜 지원이 원영이가 안아주면서 토끼눈으로 🐰야 너 진짜 큰일날 뻔 했서 진쨔 하는데가슴에 국밥 쏟은 줄 알았음 이게 영리즈야ㅠ pic.twitter.com/K01e2FX28H
낮은 톤 고트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