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진짜 밤낮 없이 새로운 음악 찾아듣는 사람이라
취향 좀 마이너한 편인데
들으려고 한 곡 댓글에 하트 수 10개도 안 되던 곡에 앤톤이 추천해 줬다길래 놀람
물론 지금은 훨씬 많아졌을 듯
갑자기 노래 듣다가 신기해서 ㅋㅋ
그래서 앤톤 플리 찾아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