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가 ㅈ같은거지 내새끼포함 타 아티스트들이 뭔죄냐고!!! 하는 느낌을 계속받아서 어른스럽단 생각했음 심지어 타 레이블 아티스트랑 협업할때도 비하인드 과정보니까 절대 대충안하고 자기 작품처럼 공들여서 신경써주고 아티스트 이뻐하고 아껴준 느낌 받았는데 ㅅㅎ은 진짜 이런거 생각하면 사적감정이랑 비즈니스 못구분하는게 제일 실망임; 어른이 어른같아야지 진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