땡겨쓰기는 얼만큼 팔릴지 미리 구매해놓고 팔아서
남은건 팬싸,영통,럭드로 팬들 이용해 떨이하는것
근데 편법인 이유는 해외로 음반 판매하는건 다 미리 얼마나 팔릴지 예상해서 뽑아놓고 수출하고 남은건 이벤트 팬싸,영통,럭드로 떨이(해외로 판매되는 유통 구조자체가 이런거고)
근데 이걸 국내 음판사들이 코로나 이후로 정식으로 인정하고 국내 성적에 반영했고 국내 음판사들도 저렇게 하기 시작함.
사재기는 아예 앨범 실체가 없는데 바코드만 찍어서 기록을 조작하는것이라 불법인거고?
실체가 없기에 팬싸,영통,럭드같은 이벤트 자체를 할수조차 없는거고?
그럼 사재기하는게 더 이득아님? 많이 하든 적게하든 조금씩만 해도 티가 안나잖아
앨범실체가 없어서 땡겨쓰기처럼 기록이 남는것도 아니고 티가 안나니까 사재기가 더 이득아니야?